1대1대 상담답변해주신 내용에 의문이 생겨 여기에 남깁니다.

구매하자마자 취소를 윈해 사이트에 들어왔으나 취소버튼 없음

고객센터는 전화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7월8일 12시10분 1대 1 상담을 남겨 주문취소 요청하였고

답변이 없어 7월8일 3시8분에 한번더 1대1상담을 남겼습니다.

7월11일 14시12분 답변이 달렸는데 확인결과 배송준비단계로 반품비 6천원을 보내달 라고 합니다.

취소주문이 없어서 혹시나 상담글을 두번이나 썼고 시간이 늦지도않은 12시, 3시였습니다.

굉장히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한게 취소못한건데 왜 전화를 안받으시고 상담은 11일에 답변하신건가요?

소비자가 불편을 넘어 억울합니다.

보프렌즈 제품을 어디서도 보기싫을 정도로 이번건은 기억이 크게 남습니자.